자주 묻는 질문 · 기한 지키기

연인이나 가족에게 준 돈도 빌려준 돈으로 인정되나요?

가까운 사이일수록 상대가 "그냥 준 돈(증여)", "같이 쓴 생활비"라고 다투는 경우가 많아요. 사이가 가깝다고 다른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니고, 빌려준 돈이라는 사실은 빌려준 사람이 증명해야 해요.

  • 데이트 비용이나 생활비처럼 여러 번 나눠 보낸 적은 돈은 빌려준 돈으로 인정받기 어려운 편이에요
  • "빌려줘", "언제까지 갚을게", "빌린 돈 먼저 보낼게" 같은 대화, 일부를 돌려받은 기록이 있으면 도움이 돼요
  • 헤어진 뒤 "그동안 받은 돈 갚을게"라고 인정한 문자도 증거가 되고, 기한을 다시 시작하게 하는 승인이 될 수 있어요
  • 큰돈이면 지금이라도 차용증이나 금액·갚을 날을 확인하는 문자를 받아 두세요

가족 사이 큰돈은 빌려준 기록이 없으면 세금 문제(증여)로도 이어질 수 있어요.

참고용 일반 정보예요. 법률 자문이 아니고 사실관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니, 내 상황은 대한법률구조공단(132) 같은 상담 기관에 확인해 주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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